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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상현(上弦) 완전 정리: 최강 혈귀들의 모든 것

by torrymang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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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상현(上弦) 완전 정리: 최강 혈귀들의 모든 것

 

상현의 1(壱): 코쿠시보 (黒死牟)

특징: "달의 호흡"을 사용하는 최강의 검사 혈귀

개인 서사: 전국시대 천재 검사 츠기쿠니 요리이치의 쌍둥이 형으로, 어릴 적부터 모든 면에서 동생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 귀살대의 주(柱)가 되어 '달의 호흡'을 창시했지만, 결국 동생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절망감과 늙고 병들어 죽는 것에 대한 공포심에 사로잡혀 무잔의 피를 받아들여 혈귀가 되었습니다. 수백 년의 시간 동안 최강의 자리를 지켰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동생에 대한 질투와 선망, 그리고 사무라이로서의 긍지를 버린 자신에 대한 혐오가 뒤섞여 있었습니다.

공격 특성: 작중 등장하는 유일한 '호흡을 사용하는 혈귀'로, 해의 호흡을 모방하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달의 호흡을 창시했습니다. 검을 휘두를 때마다 예측 불가능한 궤적을 그리는 수많은 초승달 모양의 참격을 함께 내보내며, 이 참격들은 크기와 속도가 제각각이라 방어가 극도로 까다롭습니다. 또한 자신의 살과 뼈로 만든 '허곡신거(虚哭神去)'라는 변형 가능한 검을 사용하여 전투 상황에 맞춰 검의 형태를 바꿉니다.

 

 

 

 

상현의 2(弐): 도우마 (童磨)

특징: 얼음처럼 차가운 감정을 지닌 사이비 교주

개인 서사: 태어날 때부터 무지갯빛 눈동자와 백금발을 가진 비범한 외모 때문에 부모에 의해 사이비 종교 '만세극락교'의 교주로 추대되었습니다. 신의 목소리를 듣는 아이로 떠받들어졌지만, 정작 그 자신은 희로애락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공허한 존재였습니다. 그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신도들의 고뇌를 '어리석다'고 여기면서도 그들을 구원한다는 명목하에 잡아먹었습니다.

공격 특성: **혈귀술 - 동결(凍結)**을 사용하며, 자신의 피를 이용해 냉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냉기는 상대를 얼려버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피를 안개처럼 흩뿌려 흡입한 상대의 폐를 얼려 괴사시키는 치명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과 똑같은 모습과 힘을 가진 얼음 인형을 만들어내거나, 거대한 얼음 불상을 소환하는 등 다채롭고 강력한 기술을 구사합니다.

 

 

 

 

상현의 3(参): 아카자 (猗窩座)

특징: 무(武)의 극치를 추구하는 순수한 무투가

개인 서사: 인간 시절, 하쿠지는 병든 아버지를 위해 소매치기를 일삼던 소년이었습니다. 스승 케이조와 그의 딸 코유키를 만나 처음으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았지만, 그 행복은 라이벌 도장의 독살로 인해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지켜야 할 모든 것을 잃은 하쿠지는 분노에 휩싸여 67명의 사람을 맨손으로 죽이고, 그 강함에 주목한 무잔에 의해 혈귀 '아카자'가 됩니다.

공격 특성: 오직 자신의 주먹과 발만을 이용해 싸우는 무투파 혈귀로, 파괴살(破壊殺) & 술식 전개를 사용합니다. 상대의 투기를 감지하여 공격의 방향과 위치를 예측하는 '나침(羅針)'과, 그에 맞춰 강력한 격투 기술을 구사하는 '식(式)'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기술은 불꽃놀이 기술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맨손으로도 귀살대 최강의 검사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상현의 4(肆): 한텐구 (憎珀天)

특징: 분열과 합체를 통해 강해지는 감정의 화신

개인 서사: 인간 시절부터 한텐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며 살아온 비겁한 인물이었습니다. 남을 해치고도 "내가 아니라 이 손이 멋대로 한 짓이다"라고 변명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본성은 혈귀가 된 후에도 이어져, 자신을 '가련한 약자'라고 여기며 자신을 공격하는 귀살대를 '악인'으로 매도합니다.

공격 특성: **감정의 구현화 (분열)**이라는 특이한 능력을 가져, 목이 잘릴수록 자신의 감정(희로애락)을 상징하는 분신들을 만들어냅니다. 각 분신(세키도, 카라쿠, 아이제츠, 우로기)은 번개, 바람, 창, 음파 등 고유한 능력을 사용하며, 이들이 다시 합체하면 '조하쿠텐(憎珀天)'이라는 강력한 형태로 진화합니다. 본체는 '겁(怯)'의 감정을 상징하는 매우 작은 크기로, 분신들 속에 숨어 자신을 보호합니다.

 

 

 

 

상현의 5(伍): 굣코 (玉壺)

특징: 예술에 집착하는 잔혹한 예술가

개인 서사: 인간 시절부터 굣코는 기이한 행동과 잔혹성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동물의 시체를 모아 기괴한 '작품'을 만드는 등 뒤틀린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향은 혈귀가 된 후 더욱 심해져, 인간을 잔인하게 살해하여 자신의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

공격 특성: 혈귀술 - 항아리 소환 및 수중 생물 조종을 사용합니다. 항아리를 매개로 혈귀술을 사용하며, 항아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자유롭게 나타나고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항아리에서 식인 물고기를 소환하거나 상대를 가두는 물 감옥을 만드는 등 변칙적인 공격을 구사하며, 탈피를 통해 '진정한 모습'이 되면 더욱 강력한 힘과 속도를 얻게 됩니다.

 

 

 

상현의 6(陸): 다키 & 규타로

특징: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비운의 남매

개인 서사: 규타로와 우메(다키) 남매는 유곽의 가장 밑바닥에서 태어났습니다. 추한 외모 때문에 멸시받던 규타로와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던 우메는 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우메가 손님인 사무라이의 눈을 찔러 보복으로 산 채로 불태워지고,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절망감에 빠진 규타로 역시 중상을 입게 됩니다. 죽어가던 남매 앞에 나타난 상현 혈귀 도우마에 의해 혈귀가 되면서, 그들은 자신들을 짓밟은 세상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우게 됩니다.

공격 특성: 오비(帯) 조종 & 피의 참격을 사용하며, 둘이 함께 '상현의 6'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키는 자신의 몸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오비(기모노 허리띠)를 사용하여 공격하고, 규타로는 맹독을 품은 피로 이루어진 참격을 날리는 낫을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둘의 목을 동시에 베지 않으면 죽일 수 없다는 특수한 조건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각 상현은 저마다의 비극적인 과거와 독특한 능력으로 귀멸의 칼날 세계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그들의 서사는 단순한 악역을 넘어 깊은 인간적 고뇌와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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